실용철학1 신은 죽었다. - [니체의 말] 신은 죽었다. 우리가 그를 죽여버렸다. "살인자 중의 살인자인 우리는 어떻게 스스로를 위로할 것인가?" - 니체, [차라투스투라는 이렇게 말했다] 목차 비판, 비판, 또 비판하라. 스스로에게 즐거운 시련을 압도적인 힘으로! 니체의 말 비판, 비판, 또 비판하라. 망치를 든 철학자,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Wilhelm Nietzsche. 아주~ 아주 유명한 철학자입니다. 다들 이름 한 번 들어보셨겠죠? 이 사람의 가장 유명한 말이 뭐냐고 묻는다면, 대부분 이렇게 대답할 겁니다. '신은 죽었다!'라고 말이죠. 그리고 이 때문에 니체를 잘 모르는 사람이라면, 이 사람을 허무주의자라고 판단하기 쉽습니다. 한번 보시죠. 신은 죽었다. 신은 죽어 있다. 그리고 우리가 그를 죽여버렸다. 살인자 중의 살인자.. 2024. 2. 26. 이전 1 다음